분재/소장목

배양기록[2023.07.17] 해송(곰솔)

푸름^^ 2023. 7. 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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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인 해송이 잎이 너무많고 화분이 작아서 잎정리 및 분갈이를 했습니다

작업 완료 후 전후좌우 모습 입니다

분재는 분목, 화분, 화대가 조화를 이룰때 그 가치를 극대화 합니다. 기존의 중국막분에서 고급 미예분으로 분갈이를 하면서 분목의 수격을 높였습니다

잎정리 후 모습 입니다
많이 단정해진 모습 입니다
내년 단엽을 위해 이끼 제거 후 분갈이를  해야 합니다.

처음 모습 입니다
수피에 이끼도 많고 잎이 너무 많아 지져분해 보입니다
이렇게 잎이 많으면 속 가지가 마를수 있습니다


소나무는 대표적인 상록수로, 한반도와 주변 지역에서 자라는 종이다. 소나무의 분재는 그들의 번식을 위한 구조물로, 소나무의 씨앗이 자라서 나무가 되기 위한 출발점이다. 분재는 일반적으로 갈색의 작은 크기를 가지며, 소나무의 가지 위에 많이 붙어 있을 수 있다.

소나무 분재는 주로 재배나 나무 식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분재는 소나무를 번식시키기 위한 중요한 재료로 사용되며, 씨앗을 심어 키울 수 있는 시작점이기도 하다. 또한, 분재를 이용하여 도자기나 목공예품 등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기도 한다.

소나무 분재는 자연에서 수확되거나 도매상이 판매하는 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나무 분재를 구매할 때에는 건강하고 싱싱한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심기 전에 적절한 환경과 조건을 제공하여 소나무 분재가 잘 자라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소나무 분재는 아름다운 자연의 산물이자 소중한 자원으로 여겨지며, 그들의 번식과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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