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한 김홍국은 닭고기 생산 판매 1위 업체인 (주)하림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동네 과외방 교사 강여중은 대교그룹 창업자가되었습니다.
경찰의 지명수배를 피해 전국을 떠돌던 김광석은 참존 화장품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실직자였던 김양평은 세계 최대, 최고의 코팅기 제조회사 GMF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막노동꾼 김철호는 기아자동차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수세미 영업사원 이장우는 한국3M 사장이 되었습니다.
상업고등학교와 야간대학을 졸업한 조은호는 웅진식품 사장이 되었습니다.
지방대 농과대학을 졸업한 허태학은 에버랜드 및 신라호텔 사장이 되었습니다.
한강 둔치에서 3년 가까이 노숙자 생활을 했던 신충식은 칫솔 살균기 분야 세계 1위인 에인시아를 세웠습니다.
유서 한 장 품고 해결사에게 쫓기면서 전국을 떠돌던 김철윤은 가맹점만 560개가 넘는 해리 코리아 사장이 되었습니다.
근무력증으로 5년 가까이 침대에 누워 살던 박성수는 이랜드 그룹을 세웠습니다.
이 밖에도, 세상에는 말도 안 되는 상황과 환경 속에서 기적 같은 일을 해낸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시시한 현실따위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의 삶에 감사하며 우리는 우리의 꿈을 향해 걸어갑니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늦었다구요? "늦은 때"는 없습니다.
"위대한 희망은 위대한 인물을 만든다. 산은 오르는 사람에게만 정복된다"고 한 토머스 풀러의 확신에 찬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무시로 기회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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