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소나무입니다. 육송이라고도 불립니다 작년부터 배양하기 시작 했습니다. 자연목 소나무로는 이정도 사이즈와 형태를 가지고 있는 분목이 흔하지 않은 좋은 소재 입니다 6월에 단엽을 했는데 세력이 약한지 동시에 작업한 나무보다 새순 움직임이 늦습니다 단엽을 함으로써 가지의 간을 줄이고 가지의 수를 늘려서 분목의 수격을 올릴수 있습니다 아래의 처음 배양을 시작한 모습과 비교해 보시면 차이를 볼수 있습니다 작년 처음 배양을 시작 했을때의 모습 입니다 오래시간 방치로 가지가 길고 이끼가 분목까지 자라고 있습니다.정의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개설 주로 솔나무·송목·적송·육송 등으로 부르며, 송유송(松油松)·여송(女松)·자송(雌松)·청송(靑松) 등으로도 부른다. 학명은 Pinus densiflora 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