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자기가 갈길 을 묵묵히 가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같은 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나의 인생길은 나만이 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방과 해서는 않되는 비교를 자주하면서 우리의 갈길을 방해하고 초라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나의 길이 옳은길 인데도 왜 저사람 은 나보다 더 빨리 가지 하면서 불평 을 늘어놓기도 합니다. 빨리 간다고 좋은 것도 늦게 간다고 나쁜 것도 아닙니다. 목적지를 향하여 꾸준히 바르게 나의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다가 힘들면 쉬고 흘린 땀도 닦으면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조금늦게 도착할 뿐 입니다. 우리네 인생의 길은 가는길이 서로 다르니까요.